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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내년 평생학습관 강사 120명 모집
- 조리·미용·정보화 등 7개 분야 120개 강좌 운영…10월 20일부터 접수
작성 : 2026년 10월 10일(토) 23:30 가+가-

사진=용인시 강사 모집 공고문

[신동아방송 용인=천오복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7년 평생학습관에서 활동할 강사 120명을 모집한다.

시는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에서 내년에 운영할 강좌를 담당할 강사를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조리, 헤어·미용,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격 취득 등 7개 분야다. 선발된 강사들은 두 평생학습관에서 총 120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는 12주 과정의 정기교육 67개 강좌와 8주 과정의 단기교육 15개 강좌를 운영한다. 기흥평생학습관에서는 20주 과정의 장기교육 12개 강좌와 12주 과정의 정기교육 26개 강좌가 마련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에서 12개월 이상 강의 경력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해당 분야 직업훈련교사 또는 중등학교 정교사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강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야 한다.

지원자는 용인특례시 누리집이나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관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시평생학습관은 lllyongin@korea.kr, 기흥평생학습관은 lllgihung@korea.kr로 접수한다. 지원자는 두 기관을 포함해 최대 2개 강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강사의 경력과 자격, 전문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평생교육은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취업 역량을 높이며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조리와 미용, 정보화, 자격 취득 등 실생활과 연결되는 교육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경력 전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는 것과 함께 시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강좌를 운영하는 일도 중요하다.

교육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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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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