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은, 현장에 배치한 경비함정을 이용 인양한 실종자를 여수 신북항으로 이송 중이며, 향후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습된 실종자는 4월 16일 발견된 인원과는 다른 사람으로, 조타실 내부에서 확인된 두 번째 실종자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2명이 수습됐으며, 현재까지 나머지 3명에 대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제22서경호는 지난 2월 9일 오전 1시 41분경, 여수시 거문도 동쪽 약 20해리 해상에서 침몰해 승선원 14명 중 4명이 구조되고, 5명이 숨졌으며, 5명이 실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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