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특위는 경북도 교육비특별회계 심사를 끝으로 예산안 의결을 위한 7명의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을 선임해 계수조정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소위원장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오세혁(경산) 의원이, 위원에는 김창규(칠곡), 이영식(안동), 장용훈(울진), 안희영(예천), 김희수(포항), 조현일(경산)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계수조정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와 예결특위 심사에서 지적, 논의됐던 사항들을 중심으로 토의를 거친 후 불요불급한 사업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감액 또는 수정가결 했다.
계수조정위원회 심사결과, 경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은 7조 9360억원 중 2건, 2억원이 감액된 7조 9358억원으로 가결했다.
경북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은 4조 5042억원 중 14건, 242억원이 감액 된 4조 4800억원으로 수정가결됐다.
계수조정위원회가 수정한 계수조정결과는 4일 경북도의회 제2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 최종 확정하게 된다.
한창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집행부는 최악의 청년실업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번 추경이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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