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연(3-9), 이아은(3-10) 학생의 아버지는 배에 복수가 차고 가스가 차오르는 ‘간성혼수’라는 병으로 10년 정도 고생을 해왔으며, 지난해 말에 정밀 검사 결과 간 이식이 필요하다고 판명됐다.
이에 어머니와 이아연(3-9)학생이 지난 4월 12일 아산병원에서 아버지를 위한 간 이식 수술을 했다. 수술 후, 아버지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을 위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어머니와 이아연 학생도 현재 병원에서 2개월간 회복을 위해 요양 중이다.
이번 모금 행사는 다대고등학교의 학생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아름답고 따뜻한 모금행사며, 또한 평소 이아연, 이아은 학생의 모범적인 태도와 성실한 학교생활이 있었기에 아버지의 간 이식수술 경과와 요양 경과에도 쾌유를 비는 목소리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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