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옥천중학교 1학년 2반 학생들과 스카우트 대원 등 25명의 학생들과 교사가 참기했다.
옥천중 1학년 2반 담임 문현숙 교사는 “대청호 500리 길이 옥천의 아름다운 자연미를 느끼게 해주는 길인데도, 장마 때 휩쓸려온 쓰레기로 더렵혀져 있어 매우 안타까웠다. 학생들과 그 길을 깨끗하게 하면서 사제 간의 정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옥천군청 관계자도 “인력 부족으로 대청호길 정화 활동이 필요한데도 미루고 있던 차에, 어린 학생들이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고 하여 반가웠다.”고 말했다.
옥천중 한경환 교장은 “학급 단위의 자치적인 활동을 장려해 왔는데, 학생들 스스로 이렇게 지역을 위한 봉사를 하게 되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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