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상주시 전래 민요인 ‘공갈못 노래‘ 를 열창했으며, 뛰어난 민요창 실력을 인정받아 4학년 최혜림 학생이 최우수상, 5학년 권수빈 학생이 우수상, 5학년 민규린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4학년 최혜림 학생은“매일 아침 1시간씩 민요 연습을 한 결과 큰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대회에 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이 상주민요를 부름으로써, 점차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의 맥을 잇고 농업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생겨난 농요에 대한 관심과 상주민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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