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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생도와 함께하는 벗바리 틔움 결연식
벗바리 틔움 멘토-멘티 결연 및 간담회
작성 : 2013년 04월 12일(금) 15:50 가+가-
봄기운을 받은 목련꽃이 교정에서 만개한 날!

태랑중학교(교장 강전옥)는 지난 10일(수) 오후 교내 솔마루 도서관에서 “육사생도와 함께 하는 행복멘토링 『2013 벗바리 틔움 멘토-멘티』 결연 및 간담회” 행사를 실시해 화기애애한 인연의 꽃을 피웠다.

이번 결연 및 간담회는 작년 5월 9일 첫 결연식을 가진 이래 두 번째인데, 생도들과 태랑중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한 것이 눈길을 끈다. 첫 해인 2012년에는 25명으로 결연을 시작했나, 올해에는 훨씬 더 뜨거운 반응을 보여 41명의 생도와 학생에게 새로운 결연을 맺어 준 것이다.

육사생도와 함께 하는 행복 멘토링은 생도와 학생이 멘토와 멘티(1:1 결연)로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면서 학습지도는 물론 인성지도, 진로지도, 및 학교생활 상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앞으로 멘토 생도와 멘티인 학생이 월 2회씩 내년 2월말까지 꾸준히 만나 올바른 인성 형성과 진로 개척, 자기주도 학습능력 배양 등에서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전옥 교장은 인사말에서 “잠재력이 무한한 학생들이 희망의 씨앗을 뿌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열매를 맺는데 일조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전국에서 육군사관학교와의 멘토링 사업은 태랑중이 유일하다. 그래서 재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 성황리에 간담회를 마친 이날, 태랑중학교와 육군사관학교 양측 관계자는 앞으로 벗바리 틔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태랑중학교 / 교육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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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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