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계획되어 있는 행사 중 하나로서 이번 행사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 서로의 어색함을 없애고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진행됐다.
아침 8시부터 20분간 학급 친구들과 담임교사가 함께 제작한 레터링이나 현수막을 흔들며 서로 정답게 안아주는 모습들이 훈훈하게 이어졌다.
행사 진행에 앞장선 3학년 곽현오(학생회장) 학생은 “처음에는 서먹하고 어색하였지만 교우 간, 학생과 선생님들 간에 사이가 한층 가까워지는 것 같아 즐겁고 보람되었다.”고 하였으며, 담당교사 권영진 학생인권부장은 “이런 이벤트를 통해 학생과 교사 간에 신뢰가 생기고, 학생들도 우정뿐만 아니라 따돌림과 같은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이현정 교사는 “전날부터 학생들과 함께 레터링과 현수막을 만들고 당일 서로 껴안는 프리허그를 통해서 학생들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친해지는 것을 보니 우리 학교는 학교 폭력은 없을 것 같다. 앞으로 학교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밝게 웃었다.
이런 작은 행사들이 친구의 가치를 알고 서로에게 다가가 친구 사랑의 즐거움을 체험하게 되어 학생들이 행복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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