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진해여중, 제51회 군항제 맞아 공중도덕 캠페인
작성 : 2013년 04월 05일(금) 17:24 가+가-
진해여자중학교(교장 양연규)는 제51회 군항제를 맞이해 공중도덕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공중도덕 포스터를 제작해 진해의 벚꽃 명소인 여좌천 로망스 다리에서 홍보하고 여좌천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는 활동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도덕시간에 협의해 공중도덕을 위한 문구를 정했고 그렇게 정한 문구를 바탕으로 직접 공중도덕 포스터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학생들은 책으로만 배우던 공중도덕에 대한 내용을 실천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관광객들에게 지역축제에서 공중도덕을 잘 지켜줄 것을 호소함으로써 애향심도 높일 수 있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이자 꽃을 따라 온 상춘객들도 질서를 지켜 이동하고 쓰레기를 챙겨 가는 등의 수준 높은 공중도덕 의식을 보여주었다.

한편 진해여중 학생들의 공중도덕 캠페인은 군항제 기간 동안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윤현한 기사 더보기

han@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