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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중, 해오름 국악단 최우수, 우수상 수상
영덕대게축체“청소년문화경연대회”
작성 : 2013년 04월 02일(화) 18:06 가+가-
포항 영일중학교(교장 안상도)는 지난 30일 제16회 영덕대게축제 “청소년문화경연대회”에서 가야금병창부문 최우수상, 풍물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서 영일중학교 가야금 병창부는 ‘내 고향의 봄, 진도아리랑’으로 최우수상, 풍물부는 ‘판굿’으로 우수상을 수상 했다.

포항 영일중학교 국악단은 1993년 해오름 국악단으로 창단하여 20년 전통의 국악단이다. 그리고 2010년 포항교육지원청 지역공동 국악영재학급 지정 학교로 선정되면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통 국악을 계승․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여 열심히 국악을 공부하고 있다.

한국국악협회 마산지회에서 주최하는 제21회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풍물부문, 성악부문에서 두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또한 진주 개천예술제 제60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에서는 두개 부문 장원을 차지하고 제40회 경상북도 화랑문화제에서 풍물부문 금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소외계층 시설과 노인시설을 찾아, 위문공연을 펼쳐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포항 영일중학교 (교장 안상도)는 “점차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 국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상을 수상하니 무척 기특하고 대견스러우며 특히 국악반의 우수한 성적은 지도교사의 열정과 포항교육청 영재학급으로 지정되어 국악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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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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