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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 염경중, 감정소통 "행복출석부"
작성 : 2013년 03월 27일(수) 16:42 가+가-
서울염경중학교(교장 김명옥)는 모든 학생의 꿈과 끼를 함께 키우는 행복교육의 일환으로 ‘행복출석부’ 를 활용하고 있다.

‘행복 출석부’는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교사와 학생간의 감정 소통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먼저 교사들에게 ‘행복출석부’의 활용 방법과 효과에 대한 연수를 통해 인식을 바꾸고 의미를 알게 했다.

교사들은 교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서도 학생들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인식하고, 학생들과의 감정 소통의 도구로서 ‘행복 출석부’ 활용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것은 ‘행복교과서’를 활용한 행복수업을 위해 교사들이 서울대학교 ‘행복수업 연구센터’에서 토요일을 활용하여 연수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의 행복에 대한 인식이 이미 높아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감정표를 출석부, 교탁, 학생 책상에 부착하여 조회시간, 수업시간에 활용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이 교사들의 감정과 마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물어 볼 정도로 인식전환에는 효과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활용할 경우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볼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타인의 감정도 배려할 줄 아는 감성적 인성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염경중학교 / 연구행정지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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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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