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보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산의 날은 2002년 유엔이 ‘세계 산의 해’를 선언한 것을 계기로 같은 해부터 기념해 온 날이다.
산림은 목재와 임산물 생산을 넘어 탄소 흡수, 수자원 보전, 생물다양성 유지, 산사태 예방, 국민의 휴식 공간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담당한다.
그러나 산불과 기후변화, 무분별한 개발, 산림 생태계 훼손은 이러한 기능을 위협할 수 있다.
산림을 이용하는 국민의 책임 있는 행동과 체계적인 관리 정책이 필요한 이유다.
산은 특정 세대만 누리는 자산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지키는 숲이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결정할 수 있다.
산을 찾을 때 쓰레기를 되가져오고, 산불 위험 행동을 삼가며, 산림 보전 정책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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