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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전망만으로는 부족하다…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경제 전략

- 생산성 향상과 노동시장 참여, 산업 경쟁력 강화가 함께 가야
작성 : 2026년 10월 18일(일) 19:49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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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방송 서울=천오복기자] 한국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논의할 때 인구구조 변화와 생산성 문제를 빼놓을 수 없다.

10월 18일 보도된 한국의 잠재성장률 개선 전망은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성과가 경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동시에 산업 호황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되려면 노동력과 생산성, 투자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을 함께 살펴야 한다.

고령화와 저출생은 노동시장과 복지 재정, 소비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대응하려면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를 보완할 생산성 향상, 직무 전환 교육,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 다양한 연령층의 경제활동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특히 중장년층이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넓히는 일도 사회적 과제다.

다만 일자리의 수뿐 아니라 근로 조건과 임금, 안전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경제의 지속 가능성은 거시경제 지표와 국민의 일상이 만나는 지점에서 평가해야 한다.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이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고, 세대 간 부담을 합리적으로 나누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성장의 의미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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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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