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14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경기언론인협회 박종명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과 상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언론인협회가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월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정 시장은 행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100만 화성특례시 출범과 4개 일반구 설치를 이끌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투자유치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민생·복지정책 확대와 교통·문화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박종명 경기언론인협회장은 “정명근 시장은 시민 중심의 행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뜻깊은 상을 주신 경기언론인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시민의 행복과 화성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공직자 모두에게 주시는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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