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0월 13일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회의가 열린 방콕에서 물가 압력과 통화정책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였으며,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0% 수준이다.
물가가 목표 수준보다 높은 상황에서는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 있다.
반대로 높은 금리는 가계대출 이자와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경기 상황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향후 통화정책은 국제 유가, 환율, 소비와 투자 흐름, 미국의 통화정책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다음 금리 결정 결과를 미리 단정하기는 어렵다.
물가 안정과 경기 회복은 모두 중요한 과제다.
정책 당국은 물가 흐름을 면밀히 살피면서 취약계층과 대출 부담이 큰 가계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국민 역시 금리 전망만 믿고 무리하게 대출이나 투자를 결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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