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북일초등학교 학생들은 학년군별로 3~4편의 영화 및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다. 모든 과정에서 학생들이 의견을 내어 제작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학생들은 영화감독이 되어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하고 필요한 소품을 만드는 등 자유롭게 표현하며 사고력을 키우는 경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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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영화관에서 감상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뿌듯함을 내비쳤다. 다른 학생들의 영화를 보며 어떤 구도에서 촬영하였는지 영화 제작 기법을 분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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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으로 참석한 5학년 최○○ 학생은 “함께 만든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니 신기했다. 영화를 만들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내 꿈에 한 걸음 다가간 것 같아 행복했다. 내년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친구들과 만들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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