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상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공모’는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의 학습 성과 격려 및 문해교육 참여 촉진을 위해 지난 6월 진행됐다.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라는 주제로 시화, 엽서 쓰기 2개 부문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함안군은 지역 내 성인문해교실 학습자가 부문별 작품을 제출해 시화 5개, 엽서 2개 총 7개 작품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엽서 부문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글꽃상에 대산면 월포문해교실 신두이(75세, 사랑하는 아들에게)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소망글상 칠원읍 유상문해교실 이정선(79세, 엄니 보이소),
시화부문에서는 △경남도의회의장상 배움글상 칠원읍 유상문해교실 진정자(83세, 정자의 전성시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감동글상 산인면 갈전문해교실 이숙희(86세, 우리집에 난리가 났다) ‧ 산인면 안인문해교실 조말리(82세, 절(즐)거운 마음) △희망글상 가아읍 도동문해교실 강호선(85세, 나의 어머니께 보내는 글) △행복글상 여항면 대산문해교실 최우순(77세, 내인생) 어르신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0일 ‘2023년 경상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문해의 달’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은 읽기, 쓰기, 셈하기의 일상생활의 기초적인 능력향상으로 개인의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입곡군립공원, 아라길에 시화전으로 군민과 내방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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