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울·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행사로, 정조대왕의 화성 행차를 현대적으로 재현한다.
행사에 따라 수원 도심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통제가 실시된다.
노송지대에서 종합운동장, 장안문, 행궁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 등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교통통제가 진행되며 대중교통도 일부 우회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휴일을 맞아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몰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차량 이용객들은 출발 전 교통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수원화성문화제와 능행차 재현은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대표적인 지역축제 가운데 하나다.
지역에서는 이번 행사가 관광객 유입과 전통문화 홍보뿐 아니라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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