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분야는 ▲명소·음식·축제·문화유산·체험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 ▲지역 상권·소상공인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상생 관광 ▲AI를 활용해 관광객에게 편의와 정보를 제공하는 경남 관광 AI 접목 등 3개 분야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남도는 2027년 6월까지 기존 ‘경남관광길잡이’를 재구축해 AI 기반 맞춤형 여행 추천과 관광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플랫폼의 신규 서비스와 기능 개발에 반영하고, 도민이 추천하는 숨은 명소와 맛집, 여행지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소상공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도 발전시킬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의 ‘도민참여플랫폼 → 기획·테마 제안 게시판’에서 공고와 유의사항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는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채택 심사와 창안상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우수제안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상금은 금상 100만 원,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지급된다.
경남도는 도민제안이 실제 정책과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획·테마제안에서는 총 20건을 접수해 7건을 채택했으며, 이 가운데 사전예약제, 유학생 전용 부스, 리버스피칭, 직무퀘스트 등 4건은 실제 박람회 운영에 반영했다.
류금주 경상남도 행정과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발견한 경남의 숨은 매력을 AI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공모”라며 “도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경남 관광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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