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스마트폰의 액정화면 부품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또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리지스트’와 에칭 가스 등 3개 품목의 수출을 규제하기로 한 겁니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되는 대목입니다.
정부는 일단 일본의 이번 보복이 예상했던 범주 안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제에 나쁜 영향은 있겠지만 충격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것으로, 대체 수입선을 통해 구할 수 있는 부품이라는 판단도 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의 보복 조치가 공식화되면서 맞대응 카드를 꺼내드는 것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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