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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반도체·스마트폰 재료 등 한국수출 규제 발표
작성 : 2019년 07월 02일(화) 17:1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일본 경제산업성이 한국의 수출 주력분야인 TV와 스마트폰, 반도체를 겨냥해 전면 규제에 나섰습니다.

TV와 스마트폰의 액정화면 부품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또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리지스트’와 에칭 가스 등 3개 품목의 수출을 규제하기로 한 겁니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되는 대목입니다.

정부는 일단 일본의 이번 보복이 예상했던 범주 안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제에 나쁜 영향은 있겠지만 충격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것으로, 대체 수입선을 통해 구할 수 있는 부품이라는 판단도 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의 보복 조치가 공식화되면서 맞대응 카드를 꺼내드는 것도 검토 중입니다.
김진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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