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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5 신동아충남뉴스(홍성혁 아나운서)
작성 : 2019년 02월 18일(월) 13:33 가+가-
2019025 신동아충남뉴스

1.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위해 현직 보육교사들과 논의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위해 현직 보육교사들과 논의를 가졌습니다. 지난 12일 공주 환경 성건강센터에서 양 지사와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보육교사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조직문화, 부모, 근무환경, 정서, 직업의식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 2002년 대한민국 출생아 수가 50만 명 아래로 떨어진 이후 감소세를 거듭, 2020년에는 20만 명 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가 서둘러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의 출생아 수도 2017년 만 5670명에 머물며 합계출산율이 1.28명으로 떨어졌다”며 “지역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이러한 흐름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국가 공동체 붕괴까지도 걱정해야 할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 지사는 “출산을 포함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고 시급한 투자”라며 “그 투자의 최전선에 계신 분들이 바로 보육교사 여러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보육교사들이 가진 책임과 보람의 크기만큼 처우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보육교사 근무 환경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일제 소독의 날’ 민·관·군 합동 예방으로 구제역 차단에 총력

충청남도는 지난 13일,구제역 예방을 위한 ‘일제 소독의 날’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구제역은 구제역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전염성 높은 우제류 가축의 급성전염병으로, 치사율이 5~55%에 달하는 전염병입니다.

현재 구제역은 1월 31일에 마지막으로 발생한 후 현재까지 추가적인 발생은 없으나 14일간의 잠복기와 일제 접종 완료를 고려할 때 향후 일주간 예방이 구제역 발생 근절의 최대 고비로 판단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도와 지자체, 군, 농·축협 공동방제단, 축산농가, 생산자협회 등 2만 6000여명은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일제소독에는 소독차, 군제독차량, 드론 등 2만5000여대의 장비 등이 동원되며 구제역 유입 및 위험요인을 차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제역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농가와 모든 기관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3.2020년 넓어지는 계룡 세계군문화엑스포로 가는 길

계룡시가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로 가는 길을 넓히기 위해 250억원을 투입합니다.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신속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통 시설종합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도로 개설 및 확포장, 주차장 신설,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우선적으로 주요 행사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올 상반기 중 광역도로 개설에 착수합니다. 가장 큰 골자로는 광역도로 개선이 있으며, 190억원을 투입해 계룡 신도안~대전 유성구 세동 구간을 길이 1.9㎞, 폭 20m로 개선하며, 또 다른 공사 구간인 계룡 괴목정과 공군기상단 간 2.1㎞ 도로는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조직위는 이와 함께 주차장 정비, 행사장 진입도로 표지판과 노면, 셔틀버스 운행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내년 9월18일부터 10월4일까지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개최되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케이-밀리터리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4. 청양 맥문동, 미세먼지 손상 막는 제품으로 재탄생

청양 특산물인 구기자와 맥문동이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손상 예방 제품으로 재탄생될 전망입니다. 구기자·맥문동 명품화 사업은 지난 17년부터 ‘풀뿌리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의 주요특화 자원인 구기자와 맥문동을 명품화함으로 지속가능한 장인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차평가에 따르면 구기자·맥문동 명품화 사업은 올해 3차년도 사업으로 ‘바이럴·모바일 마케팅 전개’와 ‘수혜기업 밸류체인 운영’, ‘시장 진입 분석을 통한 마케팅 방향 설정’ 등이 추진됩니다. 특히, 미세먼지에 의한 호흡기 손상예방 활성을 가지는 맥문동 제품 2종과, 구기자와 맥문동이 함유된 파운데이션 및 핸드크림을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올해 수혜기업 서른다섯개사에 22억원의 매출증대를 유발하고 신규고용 등을 창출한다는 게 산학협력단의 목표입니다.

허재영 총장은 “청양 특산물인 구기자와 맥문동을 명품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지역상생은 우리 대학이 가진 핵심 가치 중 하나이며, 충남도립대의 모든 역량을 집결해 청양 대표 산물인 구기자와 맥문동의 가능성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지역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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