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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활용 시책 강화…2018년 새로운 시책은?
작성 : 2018년 01월 12일(금) 09:46 가+가-
게시일: 2018. 1. 10.


충청북도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될 11개 분야 70개 제도와 시책을 발굴했습니다.

분야별로 복지‧보건 분야는 아동수당이 신설됐고, 아이사랑 우대카드 대상자가 한 자녀 이상으로 확대됐습니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무료지원도 만 12세 어린이로 확대됐고, 교육급여 확대로 초등학교 학용품비가 신설됐습니다.

노인장기요양 등급체계도 확대됩니다.

경중치매 인지지원등급이 신설됐고, 기존 치매상담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될 계획입니다.

경제 일자리 분야에서는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이 시행됩니다.

전국 최초로 충북도가 시행하는 행복결혼공제사업은 미혼 근로자의 결혼 장려와 중소기업 장기근로 유도 효과가 기대됩니다.

또한,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가 본격 시행되고, 재산세 주택분 일시 징수세액이 10만원 이하에서 20만원 이하로 조정됐습니다.

농정 분야는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이 신설됐고, 여성농어업의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지원금액이 17만원으로 늘었습니다.

축산‧산림 분야에서는 가금밀집농가가 이전 또는 가금 외 축종 변경 시 건축비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4월부터는 위생적인 계란 공급을 위해 식용란선별포장업 인허가가 신설되고, 5월부터는 공공기관 목재 구입 시 국산 목재 우선 구매가 의무화 됩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수돗물 수질기준 브롬산염 추가가 소규모 급수시설로 확대 시행되고, 공중화장실 환경개선을 위해 대변기 칸 내 휴지통이 제거됩니다.

문화 체육분야는 통합문화이용권과 스포츠강좌이용권 중복지원을 허용하고, 소외계층 학생들의 다양한 스포츠‧문화‧관광 참여기회가 확대 추진됩니다.

이밖에도 소방공무원이 각종 재난현장에서 대응활동 중 발생한 물적손실과 소방활동에 제공된 민간자원의 손실에 보상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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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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