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소재 초중고 학생 200명이 참가한 이 행사는 열두시에 개최해 OX퀴즈문제로 시작됐다. 한 문제에서 백명넘게 탈락하기도 한 퀴즈 프로그램은 패자 부활전 등 다양한 진행이 실시됐는데 함박중 학생들은 12명 모두 통과했다.
마지막으로 통과된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관식 퀴즈문제가 시작됐다, 치열한 경쟁에서 함박중 2학년 함나윤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종합순위결과 함박중의 2학년 함나윤 1등, 3학년 정현준 2등, 2학년 이종성학생이 3등을 차지했다.
1등의 영광을 안은 2학년 함나윤 학생은 “ 학교에서 매일 아침 짜투리 시간에 읽은 독서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흐뭇해 했다.
한편 학생을 인솔 지도한 조수홍 사서는 “ 학생들이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도서관을 즐겨찾고 독서에 더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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