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미래지향적 통일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학습
작성 : 2013년 04월 12일(금) 14:03 가+가-
상인천중학교(교장 이석봉)는 2학년 수학여행을 통일․안보 체험을 테마로 정하고 지난 8일부터 3일 동안 실시했다.

이는 분단의 아픔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이 미래지향적 통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 된 것이다.

이번 통일․안보 체험학습은 DMZ 박물관, 통일전망대, 화진포 역사안보 전시관을 견학하는 것으로 구성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통일전망대에서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의지를 다지며 천혜의 절경이라 할 수 있는 금강산과 동해 바다의 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동해안 최북단인 군사 분계선과 근접한 민통선 내에 건립된 DMZ 박물관에서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전후 모습과, 휴전 협정으로 탄생한 휴전선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 이로 인해 나타난 동족 간 이산의 아픔, 지속되는 군사적인 충동, 60여년 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생태 환경 등을 전시물이나 영상물로 관람했다.

또한 아름다운 내설악의 자연 환경에 위치한 미리내 캠프에서 오리엔티어링, 챌린지 활동, 자연문화 탐방 등 다양한 공동체 의식함양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하고 배려의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통일․안보 체험학습을 통해 교실을 떠나 실제 현장에서 교과 학습내용을 체험하며 분단의 현실을 직접 보고 느껴 새로운 통일 시대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올바른 미래지향적 통일․안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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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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