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빛고시는 전교생 중에서 4. 2:1의 경쟁률을 뚫고 온 76명을 대상으로, 판사 3명, 검사 3명, 변호사 5명, 배심원 5명, 서기 2명 총 18명을 선발했다.
1차 필기고사에서는 한빛생활인권규정 및 그린마일리지제 내용에서 단답형 30문항으로 150% 선발하고, 2차 면접으로 100% 선발로 진행됐다.
판사가 꿈이라는 김00(2학년)양은 “한빛고시를 위해서 TV토론과 법률 용어를 익혀왔다” 며 “합격한다면 모의법정 체험, 법강의, 법캠프, 자치법정 등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 며 포부를 밝혔다.
‘제 2회 한빛고시’는 학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을 자치법정을 통해 올바른 학생문화를 형성해 선진 학교문화를 정착하고 있는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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