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협약에서 대전대신초는 예술꽃씨앗학교 운영에 따른 목원대 한국음악학부 교수들의 정기적인 자문을 구하고 한국음악학부 동문들을 우선적으로 강사로 채용하며 학교 행사 시 학부생들의 자원봉사를 적극 활용하기로 협약했다.
또한 목원대 한국음악학부는 대전대신초의 ‘국악관현악’ 및 ‘사물놀이’, ‘모듬북’의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기능 전수를 지원키로 했다.
대전대신초는 2011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으로부터 예술꽃씨앗학교로 지정받아 연간 1억원 이내 총 4년간 4억원을 지원받아 전통문화예술교육 중점학교로 성장해 가고 있다.
2년간 꾸준한 노력 끝에 2012 대전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국악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대전대신초 김영목 교장은 “이번 목원대 한국음악학부와의 업무협약은 대신초 학생들이 국악을 전공하는 언니, 오빠들과의 교류의 장을 열게 되어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고 더불어 다양한 예술꽃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가는데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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