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사물놀이반은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46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파견된 안영권 국악강사선생님이 사물놀이를 가르칠 예정이다.
사물놀이 1반(3,4학년 24명)은 아침 9시부터 10시 20분까지, 사물놀이 2반(5, 6학년 22명) 10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운영된다.
지난 23일(토) 첫 수업이 시작되었으며, 아이들은 사물놀이에 사용되는 네 악기-북, 징, 꽹과리, 장구에 대해 살펴보고, 각자 하고 싶은 악기를 선택하여 간단한 장단에 맞추어 연주를 해보았다.
올 한해 아이들은 토요 사물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의 멋을 느끼고 감수성을 키우면서, 타악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독주가 아닌 여럿이 함께 하는 음악의 묘미도 알아가게 될 것이다. 수리 사물놀이반 학생들이 어떤 멋진 연주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수리초등학교 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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