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 오후 1시 서울 목동에 위치한 양정중학교 강당에서 ‘2013년 학교의 현실과 대책’에 대한 이민홍PD의 돌직구 학교폭력 강연이 300여명의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교2013' 김영춘, 김창환, 박세영, 최창엽, 곽정욱, 이이경, 이지훈 7명의 연기자들은 강연 내용을 뒷받침하는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재능기부를 했다.
이번 강연은 진솔한 경험담 토크, 연기자들의 상황 묘사, 학생과의 질의응답 코너를 통해 학교 폭력 방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콘서트가 끝난 후 이민홍PD와 출연자들은 사인회를 열어 학생들에게 조언과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학교2013' 팀은 양정중학교 측의 강연 및 콘서트 요청에 흔쾌히 응했으며 향후에도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재능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이민홍PD는 “바쁜 스케줄에도 이렇게 뜻에 동참해준 출연자들이 고맙고 기특하다”며 “학교2013이라는 드라마를 선보임으로써 현재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돌직구를 날린 것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것이기에 앞으로도 교육적 프로그램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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