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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의 꿈, 함박중학교 영재학급 개강
작성 : 2013년 03월 12일(화) 11:18 가+가-
함박중학교(교장 윤영치)는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지정 단위학교 영재학급 개강식을 가졌다.

앞서 영재학급 지정에 따라 함박중학교는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조기 발굴하여 그들의 재능을 개발할 목적으로 설치되는 영재학급을 위해 창의성과 인성 등을 선발기준으로 적용하여 각 학년별로 한 개 학급씩 총 5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2월에 모든 준비를 마친 미래인재 융합교실에서 STEAM(융합인재교육) 수업을 받으며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며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윤영치 교장은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지도강사를 소개한 후, 인사말에서 “미래는 과학의 시대이며 영재학급은 함박중학교의 큰 자랑"이라고 격려했다.

이어서 진행된 박정은 과학부장의 '인성도 실력이다'라는 특강에서는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진지하게 경청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에 참가한 3학년 도혜연 학생은 "융합교육 프로그램에 큰 기대를 갖는다"며 열심히 공부하여 과학자로서의 꿈을 이루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학생들의 꿈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함박중학교 영재학급이 앞으로 한국 과학을 이끌어 나갈 과학자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해 본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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