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구촌의 한 어린이를 한 학급 전체 학생이 후원하여 그 어린이의 삶에 변화를 주고 함께 교류할 수 있는 후원 방법이다. 이번 소양 교육을 통해 학급의 학생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현실을 배우고 이해하며 세계적 시각을 키우고, 더불어 나눔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배울 수 있게 됐다.
본 행사를 통해 부광여고 학생들은 봉사활동의 시야를 세계로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매 달 정기적인 후원과 지속적인 편지 교류를 통해 학급이 하나의 공동 목표를 가지고 단합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이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기초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금년 행사를 통해 구축된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는 향후 계속 이어가서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닌 부광여고를 대표할 수 있는 연중행사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부광여자고등학교 곽형진 교장은 “2013학년도에 <월드비전 인천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시작하는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를 통해 학생들의 봉사활동의 지평을 세계로 열어 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부광에서 다진 꿈, 온 누리에 펼치자’라는 교육목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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