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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중학교, 존중 배려 수업 주간 운영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워요
작성 : 2013년 03월 07일(목) 15:31 가+가-
2013년 기흥중학교(교장 권금자)는 3월 신학기 첫 주에 전 교과 수업 및 전교생 집단상담을 통해서 서로를 생각하는 존중 배려 주간을 실시한다.

존중 배려 수업 주간에는 모든 교과에서 각 교과의 특성을 살려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배운다.

국어 시간에는 모둠 토의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언어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상대를 배려하는 말하기, 칭찬하기, 욕 금지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함으로써 상대방의 입장과 관점을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생활태도를 기르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역사 시간에는 조선시대 초상화에 대해 학습한 후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고 친구 초상화에 응원의 댓글달기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문 시간에는 ‘역지사지’ 사자성어를 학습하고 상대방의 입장과 관점에서 보는 것의 필요성과 중요함을 배운다.

음악 시간에는 학급 친구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하며 함께 협동하고 배려하는 생활의 중요성을 익힌다. 이 밖에 모든 교과 시간에도 교과와 연관된 존중배려교육을 실시한다.

교과 시간 외에도 전교생 집단상담 시간을 통해 감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월 7일, 8일 이틀에 걸쳐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의 상담 전문 선생님들을 모셔서 6회기 동안 학급 친구들과의 바람직한 의사 소통 방법 및 감정 표현법 등에 대해 함께 나누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학기 초 학교 생활의 적응 및 교우들과의 좋은 관계를 위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계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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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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