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진로비전캠프는 학생들의 막연한 꿈과 성공에 대한 기대가 비전수립을 통해 강렬한 열망과 구체적인 행동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하고 비전의 실현과 사명 완수를 위한 액션 플랜을 작성해 실천하게 한다.
또한 ‘나의 사명선언서’를 작성해 부모님, 학교장,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비전선포식을 거행한다. 19일(화) 16:00~18:00에 거행된 비전선포식은 지난 2일간(16시간)의 비전여행을 통해 ’I have a dream '(나의 꿈) 발표를 하고 한 명씩 부모님 또는 선생님의 손을 잡고 단상에 올라와 많은 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비전을 선포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진로비전캠프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함으로써‘나의 열정, 가치관, 신념, 기질’등을 알게 되었으며, 자신의 재능과 역할에 대한 최선의 조합을 찾아 원대한 사명을 발견했다. 또한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한 비전을 수립해 삶의 로드맵을 그렸고 자신의 사명과 비전을 만인 앞에 선포하게 된 것이다.
안병철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전은 막연한 바람이나 희망사항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미래 청사진이다.’라고 강조하고 원대한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의 전 국민에게 비전의 힘과 역동성을 알리고 비전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리는 강헌구 교수는 비전을 선포한 학생들에게‘ 말이 입안에 있을 때는 네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입 밖으로 나오면 말이 너를 지배한다.’는 유태인 속담처럼 학생들이 자기의 비전을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 선포함으로써 삶의 이정표가 되고 비전의 말이 꿈을 현실로 만들도록 학생들의 삶을 이끌어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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