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학부모와 선생님, 교직원, 학교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인사까지 참여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졸업식 행사는 밸리댄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학교장의 격려사, 뮤지컬 공연, 졸업가, 교가 제창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광주 청소년 연합 동아리의 ‘우리들의 꿈’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으로 기존의 엄숙한 졸업식의 형식에서 벗어나 감동과 재미를 주는 색다른 졸업식이 됐다. 공연을 마친 본교 졸업생이 마지막에 선생님과 후배들에게 학교를 떠나는 심정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낭독해 졸업식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본교 안효식 교장선생님께서는 “졸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졸업을 한다고 배움의 끈을 놓지 말고, 앞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쳐도 모든 일을 자기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지혜와 열정으로 큰 꿈을 이루는 광남인이 되길 바란다 ”라고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광남고를 졸업한 339명 졸업생 모두 각자의 소망대로 꿈을 이루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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