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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언론보도(안)
작성 : 2025년 09월 30일(화) 08:45 가+가-

사진=재난현장 언론보도(안)

[신동아방송 전남광양=박광옥기자] 광양시 태인동 타이어코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광양소방서의 총력 대응 끝에 12시간 만에 완전진화됐다.

광양소방서는 26일 11시35분경 타이어코드 약 500t이 적재된 공장에서 불이나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115명과 장비 48대를 총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한 불길과 다량의 가연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광양소방서는 중장비를 투입해 내부 잔불을 제거하며 이날 23:13분 완전진화를 선언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대량의 타이어코드 화재에 신속한 대응과 중장비 투입으로 화재확산을 차단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광옥 기자 기사 더보기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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