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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노후주택 개보수로 쾌적한 보금자리 제공
- 올해 복권기금과 시비 등 총 4억3200만 원 투입해 72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작성 : 2025년 03월 14일(금) 14:33 가+가-

사진=노후주택 개보수 공사 전(좌측) 후(우측)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복권기금과 시비 등 총 4억3200만 원을 투입해 노후·불량 주택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및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7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할 예정으로, 가구당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대상 가구에 대한 현지 실사를 통해 △창호 및 보일러 교체 △벽체·지붕단열 시공 △방범 시설 설치 △부엌·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공간 개선 및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185억5100만 원을 투입해 6000여 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김성수 전주시 건축과장은 “열악한 주거 공간에서 힘들어하는 주민들이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원 대상 가구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은숙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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