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회를 맞는 김해시 올해의 책은 대표, 어린이, 시민작가 도서 부문의 도서를 선정해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사회적 책 읽기 사업이다. 시는 지난 7일 ‘2024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대표도서 작은 빛을 따라서(권여름) ▲어린이도서 아무네 가게(정유소영) ▲시민작가도서 우리들의 별빛 여행(이다감)을 선정, 발표했다.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11월까지 펼쳐 나간다. 독서릴레이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읍면동 주민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정 도서 중 희망 도서를 2주간 대출해주고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토론 리더 파견과 어린이도서, 시민작가도서의 원화 전시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참여 기관, 단체 모집은 오는 4월 2일까지 공문 및 전자우편(kjs315900@korea.kr)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용 인재육성지원과장은 “김해시 올해의 책을 통해 독서를 일상적 문화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친구, 이웃, 가족과 공유하며 독서를 통해 다 같이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onghwa11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