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14일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열린 직무연수에는 일반계고 91교 학교장 및 교감 182명이 참여해,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일반고 관리자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수는 전남 진로진학상담프로그램 ‘드림플러스’를 통해 일반고 91교가 제출한 4만 8,006건의 수시 지원 결과를 분석하며 △ 일반고 진로진학 지원방안 수립 △ 서류평가 시스템으로 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안 등 특강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수 참가자들은 대학 평가시스템과 동일하게 올해 새롭게 구축한 전남형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서류평가 실습을 통해 효율적인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략, 교육과정 편성 및 평가, 수능 성적이 진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의견을 나눴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전남형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시스템을 활용한 모의평가를 위해 진로진학상담센터 소속의 대입지원관이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공부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위 학교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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