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Wee클래스가 위기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사례를 접함으로써 즉각적이고 지속적 위기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심리·정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이동훈 교수를 초빙해 △ 자살로 인한 트라우마의 심리적 위기와 적응(1차) △ 비자살적 자해 특성과 청소년 트라우마(2차) △ 자해시도 학생 상담기법 및 사례 슈퍼비전(3차)을 주제로 이뤄졌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비자살적자해 등의 위기사안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회가 됐다”며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의 전문성 향상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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