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1동 주민자치회와 미로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대표 문병로)는 지난해 5월 광주광역시 인권마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인권배움학교 운영, 인권실천단을 통해 인권지도를 제작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한 주민들로부터 희망 장소를 파악해 생활의 쉼표가 되어줄 ‘동행의자’를 지산동 502-5번지, 514-14번지 등 10개소에 설치했다.
지산1동은 올해도 광주광역시 인권마을사업 공모를 통해 ▲미로마을 인권신문 제작 ▲한글 교육 ▲인권영화 상영회 및 토론회 ▲인권교육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 ▲어르신 추억의 초상화 만들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병로 회장은 “주민들로 구성된 인권실천단이 인권지도를 만들고, 마을 곳곳을 오가며 쉴 수 있는 동행의자를 설치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활동을 통해 ‘인권마을 지산1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ca1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