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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1동, ‘인권 미로마을’ 조성 사업에 박차
-골목마다 동행의자 10개소 설치·영화 상영회 등 눈길

작성 : 2023년 01월 25일(수) 14:52 가+가-
[신동아방송 = 김재찬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산1동은 주민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마을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골목마다 ‘동행의자’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산1동 주민자치회와 미로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대표 문병로)는 지난해 5월 광주광역시 인권마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인권배움학교 운영, 인권실천단을 통해 인권지도를 제작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한 주민들로부터 희망 장소를 파악해 생활의 쉼표가 되어줄 ‘동행의자’를 지산동 502-5번지, 514-14번지 등 10개소에 설치했다.

지산1동은 올해도 광주광역시 인권마을사업 공모를 통해 ▲미로마을 인권신문 제작 ▲한글 교육 ▲인권영화 상영회 및 토론회 ▲인권교육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 ▲어르신 추억의 초상화 만들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병로 회장은 “주민들로 구성된 인권실천단이 인권지도를 만들고, 마을 곳곳을 오가며 쉴 수 있는 동행의자를 설치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활동을 통해 ‘인권마을 지산1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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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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