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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2023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본격 추진
- 마을계획‧의제 연계 자치력 강화…1월 30일~2월 3일 예비 접수
작성 : 2023년 01월 25일(수) 13:30 가+가-
[신동아방송 = 이병구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작은 시작, 큰 공동체! 2023 광산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주민공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는 매년 마을공동체 주민공모 사업을 통해 주민이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방식을 마을공동체 성장단계별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는 주민자치 마을계획과 연계한 자율성과 자립성을 갖춘 마을공동체 생태계 구축을 뒷받침한다.
올해는 민선8기 핵심 가치인 혁신과 상생(마을공동체 활성화)을 두 축으로 마을브랜드 개발, 이웃갈등 해소, 생활문제 해결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마을의 자연경관, 역사, 자원 등 마을 특성을 살린 광산구 대표마을을 만들기 위한 ‘대표마을 육성 지원사업’, 주민 스스로 주민 간의 갈등을 조정하는 ‘톡톡(talktalk) 소통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했다.

지난해 2030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2030동네친구 만들기 반갑다 친구야!’를 올해도 추진해 미래세대의 마을공동체 동참과 자치력 강화를 도모한다.
광산구는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첫 시작으로 지난 20일부터 동별 주민자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모사업 설명회’에 돌입했다.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 희망단체의 사전신청을 받아 27일까지 진행한다. 마을공동체 활동이 무엇인지 이해를 돕고 올해 추진할 사업 계획을 소개하는 것과 더불어 올해는 공동체 활동과 주민자치회 마을계획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의제(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이병구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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