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곤, 임경준 회장은 나주 노안면 출신, 최순범 대표는 금천면 출신이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들은 최근 함께한 식사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고 명절 전 기부금을 전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병태 시장은 이날 기탁식을 위해 시청을 찾은 향우 3명과 환담을 나누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준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김보곤 회장은 “전국 각지 살며 항상 고향을 애정하고 그리워하는 80만 향우들이 기부에 동참해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 고향 나주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여 지길 기대한다”고 대표로 기부 소감을 전했다.
향우들은 총 450만원 상당 기부 답례품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재차 기부 의사를 표했다.
윤병태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사랑 릴레이에 동참해준 향우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을 지역 발전은 물론 소외계층을 돕고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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