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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
24일까지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 영산강 유역 중점
작성 : 2023년 01월 11일(수) 13:22 가+가-
[신동아방송=이병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설 연휴를 대비해 24일까지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기간에 폐수를 무단 배출하거나 비정상 시설 운영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하남‧평동 산업단지, 소촌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 영산강 유역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 등이다.

설 연휴 이전인 11일부터 20일까지는 관내 환경배출사업장에 대해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시설 점검토록 유도한다.

21일부터 24일까지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산업단지 및 주변 하천 등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환경오염을 야기하여 생태계를 파괴하거나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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