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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수특산물 ‘영호남 상생 직거래장터’
작성 : 2020년 06월 21일(일) 17:06 가+가-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직거래 장터.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광주 신세계백화점 직거래장터에 이어 오는 25일까지 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도 ‘영호남 상생 직거래장터’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5월 전라남도와 신세계백화점이 맺은 전남 농수특산물 판로확대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전남 시군별 대표 농수특산물 100여 품목을 시중가격 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된다.

판매 품목은 여수 돌산갓김치를 비롯 순천 매실, 담양 요거트, 곡성 멜론, 구례 초당옥수수, 보성 녹용진액, 화순 떡, 강진 버섯, 영광 굴비, 진도 울금 등 지역 특산품이 대거 선을 뵌다.

강종철 전남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확보가 어려운 농어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도시권 직거래장터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5월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전남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3억 7천 8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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