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광주동구,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과속단속카메라 확충
장원·동산초 등 3개소…보행약자 안전사고 예방 기대
작성 : 2020년 06월 08일(월) 17:56 가+가-

사진=단속카메라 설치(산수초교).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보행약자 특히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장원초교 등 3개소에 신호 및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동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9년 계림·율곡·학운·용산초 등 4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2년째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단속카메라 설치(율곡초교).

올해는 장원·동산초와 영신어린이집 등 3개소에 설치되며, 오는 7월께 공사가 완료되면 안전운전 유도를 통한 어린이 등 보행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단속카메라 설치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등 보행약자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아다”며 “앞으로도 스쿨존이나 생활도로구역 등에 교통안전 시설물을 추가 설치해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