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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대적 코로나 방역&환경정화
코로나19 생활방역체계에 따른 철저한 관리 나서
작성 : 2020년 06월 02일(화) 23:18 가+가-
[신동아방송=지우열 기자] 대전시가 대전시 전역에서 일제방역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제방역과 환경정화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 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감염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관내 79개 동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대전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인원의 집합을 최소화하기로 하고 동네단위, 생활단위 등 소규모로 활동인원을 분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성온천 인근에서 펼쳐진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해 유성온천역 내부 소독과 충남대 입구로 이어지는 가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했다.

허 시장은 환경정비를 마친 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음식점을 직접 찾아 행사참석자와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업주를 격려했다.

허 시장은 또한 “시민들께서도 개인방역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지우열 기자 기사 더보기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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