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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한의약 골관절·류마티스 통증관리 재개 ‘호응’
작성 : 2020년 05월 13일(수) 16:20 가+가-

사진=순창군 한의학 골관절 통증관리 교실.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멈추었던 ‘한의약 골관절·류마티스 통증관리 의료서비스’를 재개해 주민들호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의약 골관절·류마티스 통증관리 의료서비스’는 해당 읍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사전검사부터 침, 한약제제 등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1분기는 운영을 중단하고, 정부 코로나 방역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6일을 기점으로 다시 의료서비스를 재개했다.

특히 한의약 서비스는 몸이 불편하여 이동이 어렵거나, 교통이 불편해 순창군 보건의료원 내원이 힘든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이다.

여전히 코로나19에 대한 위기감이 종식되지 않아 의료서비스 제공시 마스크착용과 손소독 사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며 서비스 제공과 함께 방역에도 신경쓰고 있다.

순창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추진하지 못한 일정과 바쁜 농번기철을 맞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2개 마을을 직접 방문 한방약, 한방침, 의료상담, 기초검사(혈압, 혈당) 등 한방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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