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친환경농업단지 볍씨소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4월 상순부터 1,230ha 65톤의 종자소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볍씨 온탕소독은 정선된 종자를 5kg 단위로 그물망에 담아 60℃ 온수에 10분간 담근 후 꺼내어 찬물에 충분히 종자를 식힌 후 침종과 최아의 과정을 거친 후 육묘를 한다. 볍씨 온탕소독을 하면 키다리병, 도열병 등 각종 종자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볍씨 온탕소독 농가 호응도가 높아져 이용 농가가 증가함에 따라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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