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대구 수성구 주민자치위원과 마을활동가 27명은 첨단2동 주민자치회를 벤치마킹하러 광주를 방문해 인연을 맺었다.
첨단2동 7개 사회단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이때 인연을 맺은 이웃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성금 모금과 전달에 나섰다.
첨단2동 관계자는 “이번 기부활동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 수성구 주민에게 방역용품 지원 등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isa108@naver.com

사진=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2동은 대구수성구에 응원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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