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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코로나 19 여파 33년에 첫 취소
작성 : 2020년 02월 13일(목) 15:1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소미 기자]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0'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전격 취소됐습니다.

주최측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존 호프먼 회장은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올해 MWC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우려와 여행 경보 등으로 행사 개최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WC는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통신•모바일 업계 연례 최대 행사로 올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우려가 상당한 데다 기업들의 잇따른 불참으로 결국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MWC가 취소된 것은 33년 역사상 처음입니다.
이소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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