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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관순 체육관 방역 지원
작성 : 2020년 02월 05일(수) 16:2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천안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공공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천안시는 프로배구 연고팀인 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 홈경기 시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해 사전 방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기장에 출입하는 관중을 위한 △열감지기(2대) △경기장 내 방역(경기 전?후 각 1회) △출입구 발판소독조 3개소 △마스크(4,000개) △손소독제(14개) 등을 비치한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경기장을 찾는 관중의 건강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활동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라며 “시민 또한 자발적인 소독 등 방역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 관계자는 “경기장을 찾는 관중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경기장(유관순체육관) 내 방역, 열감지기 설치 등 천안시의 발 빠른 방역 행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경기 전후 관중 및 팬 대상 이벤트, 선수 출입 시 접촉 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우열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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